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가스보일러를 퇴출하고 신재생에너지와 효율 높은 보일러를 사용하기 위한 대책!



우리는 이온 히팅 기술을 고효율 기자재 품목 추가를 건의하고 자료를 발표하기를

2015년 한차례, 2020년 5월에 또 다시 설명하고,

당위성을 발표하지만, 결과는 안된다이다.

그 이유는 전기보일러 (즉, 에너지를 전기로 하기 때문) 라서, 그리고, 기술의 단일성이랄까,

어쨌든 안된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정책을 펼쳐아 하는데,

우리는 이제 어느쪽으로 가야하나?

탄소 국경세, RE100, 탄소배출거래제 등 수출로 살아가는 나라에서 가스만 퍼마시며 살수 없지 않은가?

모든 도시를 도시가스라는 이름아래 실핏줄 처럼 깔고 또 깔았다.

그리고 굴뚝이 모든 도시, 공장에 요즘은 지방 소도시까지 퍼지고 있다.

지금 당신이 앉아있는 사무실도 화석연료를 태워 탄소배출을 하고있다.

굴뚝은 연기가 나가고 열이나간다.

자동차의 배기통이 굴뚝이다.

그 굴뚝이 얼마나 무식한 일이 되었는가?

전기차는 굴뚝이 없다.

엔진도 없다.

열이 발생하는 것을 모두 없앴다.

굴뚝이 없는 세상이 친환경으로 복귀 할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이다.

다시 돌아가서 말하면, 가스수입량, 원유수입량, 석탄 수입량 등이 정확히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계산된다.

그 수량이 가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인 것이다.

그 수치로 우리나라 에너지 전환 태세율이 선진국 32개국 중 3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 결과를 바뀔 생각이 없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47998

현재 우리나라 고효율 기자재 품목 관리 리스트이다.

보일러 중 가스 보일러만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미국과 유럽은 어떠한가? 

보일러 전체를 관리하고 있다. 

만약 외국처럼 고효율기자재의 다양화로 정책을 바꾸고

가스를 줄이고 재생에너지의 태양광과 풍력등으로 전기 생산하고,

효율 좋은 보일러로 대체한다면,

가스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는 만큼 가스 수입량을 줄이고,

줄어든 가스량 만큼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굴뚝없애기의 운동을 벌여야 한다.

언제까지 굴뚝을 세우고 가스를 태우고 기름을 태울 것인가?

어린이에게 너희 아빠는 뭐하시니? 라고 물으니까

우리아빠는 지구를 지킵니다고 대답하는 장면이 광고로 나온 적이 있다.

발상은 예브다.

그러나 굴뚝에서 지구환경에 나쁜 물질을 없애는 약이라도 있는 것인가?

보고 있는 동안 열이 났다가 채념하기를 몇일을 반복하게 한다.

지구 온난화를 거들수는 없지만, 그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

재생에너지에서 그 해답이 있는 것이다.

그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에너지를 아껴써야한다.

아껴 쓰기위해서는 효율 좋은 보일러를 선택해야한다.

효율 좋은 보일러를 소비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마련해야한다.

한국형 효율 등급이다. 

그 방법은 외기의 온도를 영하로 설정하고,

어떤 기준의 단열재로 지은 집에,

난방방식을 설비하여 실제 사용과 유사하게 만든다.

현재 사용되는 보일러 종류를 모두 이 시험 조건에 동일하게 적용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하여,

가장 적게 에너지사용하는 제품이 높은 효율을 갖는다.

각자 기계적 효율 혼돈되는 기준 모두 필요가 없다.

이 하나의 시험으로 소비자는 어느 보일러가 에너지비용이 적게 드는지를 알 수 있다.

에너지가 적게 쓰는 보일러를 쉽게 선택하여 쓰도록 제도를 마련한다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늦출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