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을 넘어서] 국내 최대 탈석탄 공동캠페인 발족

석탄을 넘어서 (Beyond Coal)

한국정부가 제안한 '푸른하늘의 날' 1주년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은 전력의 40%를 석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7기의 석탄발전소가 서천, 고성, 강릉, 삼척에서 건설되고 있습니다.

파리협정에서 정한 지구 온난화 1.5도 방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OECD 국가들은 2030년까지 석탄발전을 완전 퇴출해야 한다는 것이 기후 과학의 엄중한 경고입니다. 한국 정부가 이러한 경고에 귀기울이고 빠른 석탄발전 퇴출목표와 이행계획을 마련하도록, 15개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공동캠페인을 출범합니다.

'석탄을 넘어서' 더 알아보기

● 웹사이트 :  http://beyondcoal.kr/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oreabeyondcoal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oreabeyondcoal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LnU787G1vaL67W3cwWAjvw

● 트위터: https://twitter.com/koreabeyondcoal (영문 정보)

● 공동캠페인 참여 단체 :

강릉시민행동, 광양만녹색연합,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기후솔루션, 녹색연합, 녹색전환연구소, 대전충남녹색연합,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에너지전환포럼, 인천녹색연합, 전북녹색연합, 청소년기후행동,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환경운동연합 탈석탄 네트워크

(이상 15개 단체, 이름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