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장관들 2030년 자동차부문의 이산화탄소배출량 2021년 대비 35% 감축키로 합의
- 걸림돌이던 독일이 원안인 40% 감축안과 자신들의 30% 감축안에서 타협된 안에 표결 수용
- 오늘부터 집행부에서 최종세부안 확정 작업
- 최종안에는 전기차 의무비율, 전기차 생산국가에 대한 크레딧 부여 등 전기차 생산확대를 위한 인센티브들이 담길 가능성 높아
- 유럽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현재 약 118g/km로 2021년 목표량 95g을 달성하기도 어려운 상태라서 이번 안이 확정되면 전기차 생산확대를 위한 완성차업체들의 전략이 대폭 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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