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화 의원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아직도 수십만 가구"

작성자: tankja - Oct 19

[한국무역신문=김보근 기자]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이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한국전력공사와 가스공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기 및 가스요금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할인제도의 혜택을 받는 가구는 전체 대상 가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 2017년 기준 보건복지부가 파악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가구수는 41만3000가구다. 그러나 전기요금 할인을 받는 차상위계층 가구는 21만2000가구로 대상가구의 51.3%에 불과했다. 가스요금 경감 혜택 가구는 그보다도 적은 16만4000가구로 약 39.7%였다. 가스설비 미보급 등 다른 여건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3%가 경감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https://goo.gl/HDzDcq

의견 쓰기

보안 문자 스팸 유저 방지

현 대한민국 대통령 이름은 ? 3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