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방문 첫째날-스테이트 오브 그린

작성자: admin - Jan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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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

Martha Marriner

Project manager

 

<발제>

저탄소를 하는 이유, 스테이트 오브 그린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스테이트 오브 그린은 덴마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4가지 문제에 대해 집중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스마트 앤 그린 시티, 지속가능한 에너지, 안전한 물공급, 순환 경제 이 4가지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점이다.

코펜하겐 이 서울보다 작은 도시이지만 도심 혼잡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는 곳일 뿐만 아니라 일하러 외부에서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유럽의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이지만 전반적인 생활수준이 높으면 구매하는 물건이 많고 신제품 소비도 늘어납니다. 앞으로 순환이 되지 않고 소비만 하는 사회로 가는 것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했습니다. .

사용한 물건들을 재활용하는 것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일년간 소비하는 물건들을 배출하는데 일년반이 걸립니다. 이렇게 가서는 안됩니다.

물부족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인구가 늘면서 물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부족한 물을 어디에 쓸 것인지. 농업, 마시는물, 산업에 사용할 것인지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고민입니다.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서 전기사용도 늘어날 예정입니다

화석연료 사용하면 탄소배출량 늘어나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도 충족하면서 온실가스 문제 해결하려면 재생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스테이트 오브 그린은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 기업이기도 하지만 덴마크를 녹색으로 하고 싶어서 덴마크가 100% 재생에너지로 가자는 의미에서 2008년에 설립했습니다. 외교부랑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데 전 세계 국가에 나가있는 덴마크 대사관이 그 나라의 재생에너지기업이나 이니셔티브가 있으면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는 기관으로 대사관이 컨택 포인트가 되어서 이어주고 있습니다.

덴마크 내에서 기업들 내 연락하고 해외와 연결을 시켜주지만 기업들의 활동에 관여하지는 않습니다. 국내 정보를 수집하고 외교부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해외와 연계하는 기관입니다.

정책적 결정이 나거나 새로운 정책이 있으면 알려주는 역할을 하지 정책 로비를 하지는 않습니다.

해외정치가들과 협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덴마크 내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이나 정부가 정책을 세웁니다.

재정적인 지원을 해주는 곳이 50%는 정부, 50%는 기업이 합니다. 정부부처는 외교부, 환경부, 산업부, 농립부가 지원하고 있고 기업은 에너지협회, 풍력협회 농업협회 기업협회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과 정부 양쪽으로부터 중립적인 위치를 가지게 됩니다.

일부 큰 개별 기업인 베스타스(Vestas)나 오스테드(Orsted)가 기업 스폰서로 있습니다. 해외사절단이 오면 함께 연결해주기도 합니다. 비영리 단체나 작은 기업들이 회원이 될 때는 재정적 비용을 지불할 필요없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 가는지 설명하겠습니다

회원은 따로 프로필을 올리고 어떤 일을 했는지 프로젝트 사례 등이 올라가 있습니다.

덴마크에서 실제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프로젝트를 하는지 해외에서도 웹사이트를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목적은 여기를 통해 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지속하는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기업과 정부, 정부와 정부, 기업가과 기업 협회와도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또 현장에 나가 현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수 도 있도록합니다.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경우 알고 싶으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의 싱크탱크입니다. 지식의 연결이 미션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뿐 아니라 녹색기술과 관련해서 덴마크 뿐 아니라 다른 나라와 협력해서 만들어가자는게 목적입니다.
뉴스도 같이 공개하는데 덴마크에서 새로운 법안, 새로운 프로젝트 등을 뉴스로 띄워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 어떤 프로젝트가 있는지 해외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600개 기업들, 환경단체와 노조 등도 참여하는데 이들은 회비를 내지 않습니다. 

덴마크 녹색전환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970년대 99% 에너지를 수입했고 오일쇼크 때 일본과 같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였습니다

물에 대한 관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물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었고 재활용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정부에서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시작한 시작점입니다.

재생에너지가 최종에너지에서 2%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석유가 부족해서 일요일은 차를 몰 수 없게 규제를 했습니다. 대중교통과 자전거만 가능하게 했습니다.

도로 가로등도 조도를 낮추고 가게도 닫은 후에 조명을 끄는 등 변화가 있었습니다.

석유 의존을 줄이기 위해 천연가스 사용도 늘리고 원전 부지를 9곳 지정하기 위해 검토하다가 주민들이 반대하고 시위를 많이 했습니다.

석탄과 가스를 보고 있었는데 노르웨이와 덴마크 사이에 있는 곳에서 석유정이 발견되었지만 협상을 잘 못해서 대부분 노르웨이가 가져갔습니다.  

1976년에 장기적인 계획을 세웠는데 소비를 줄이고 소비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는 방식이었습니다. 

덴마크가 원자력 연구가 상위권이었지만 원전사고 위험성, 건강 영향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서 작은 풍력발전에 대한 프로토콜이 나오면서 농민들 사이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정책 발전은 정부 정책, 세금 정책, 기술 혁신이 함께 융합되어서 지금의 덴마크가 있게 되었습니다.

1985년에 풍력단지가 한 단지마다 100메가와트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이후 규제를 풀었습니다.

 

오일파동 이후 에너지자립에 대한국민적 요구가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원전 추진하려고 했는데 국민뿐만 아니라 베스타스 등 기업들이 반대했습니다. 

바람이 많은 나라라서 풍력에 대한 친근함이 있었습니다. 

농민들이 육상풍력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법 제도를 만들 때 논의과정 협의과정이 순탄한 편입니다. 정책의 대립은 있지만 토론과 논의 과정에서 협상과 협력이 계속해서 이뤄졌습니다.

정당이 8개인데  서로 협상하고 합의하고 공청회를 여는 과정을 꾸준히 밟아왔습니다.

에너지정책에 대해서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시급성이 있었습니다.

원전을 할지 재생에너지를 할 지에 대해서도 미국의 양당 싸움보다 다당들이 협상해서 정책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정권이 바뀌어도 에너지정책은 순탄하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게 덴마크의 에너지 정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97년 정도에 에너지를 자급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에너지자급보다는 재생에너지로 변환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사이에는 전력망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양을 늘릴 수 있는 힘이 됩니다. 

풍력이나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는 nord pool(노르드 풀, 북쪽 풀)을 형성하고 있다. 영국하고도 연결할 수 있는 걸 만들고 있다.

날씨와 연관이 있다보니까 전력생산에 차이가 많습니다. 덴마크 내에서 충당하고 남으면 수출도 하고 노르웨이에서 수력발전 전기를 수입하기도 합니다.

2012년에 8개 정당 중 7개가 합의해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결정했습니다. 화석연료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영국이나 스웨덴도 발표를 했는데 이런 합의가 2050년까지 기업들의 장기 투자를 이끄는데 굉장히 큰 시그널을 주었습니다.

안정적으로 이 정책이 진행될 것이라는 신뢰가 생겨서 기업투자 가능합니다.

2012년 후, 2018년에 더 정책이 강화되었습니다. 8개 정당이 모두 합의했습니다. 3개의 해상풍력발전단지(800메가와트짜리 세 개)를 추가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어디가 가장 좋은 지 찾는 중입니다. 바이오 가스에 대한 연구와 지원이 더 커졌습니다.

에너지 효율과 재생에너지 확대가 함께 가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과 경제가 부딪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덴마크는 경제성장도 하면서 에너지사용량도 꾸준히 줄어들었습니다. 에너지사용량이 줄어들면서 경제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지구 재난이 늘어나면서 재생에너지 사용하는 국가들이 이익을 많이 보는 것이고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것입니다.

총에너지 중 2017년에 재생에너지 차지하는 비중이 32.7%입니다. 2030년까지 최종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55%까지 높이는 중간단계 목표가 생겼습니다. EU 목표인 32.5% 에너지절감도 달성할 것입니다.
 

최종 2050년까지 탄소중립으로 가려면 화석연료로부터 독립되어야 합니다. 최종에너지 공급을 100% 재생에너지와 바이오 에너지로 갈 계획입니다. 농업과 교통도 재생에너지로 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덴마크의 특이점은 에너지 계획에 대한 전환을 계속 초과 달성하면서 목표를 상향조정하고 있습니다.

덴마크는 전세계와 연대하고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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