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지사는 또 이날, 오는 12월 조기 폐쇄 예정인 보령화력발전소 1·2호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 부지사는 “그동안 석탄화력은 국가경제발전을 견인해 왔지만 이로 인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은 국민에게 큰 고통과 불안의 원인이 됐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