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견줘서는 배출량이 3.3%(2천107만t) 줄었는데 미세먼지 대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 발전량이 감소하면서 발전·열생산 배출량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원본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3A//www.mk.co.kr/news/society/view/2021/12/1222765/&ct=ga&cd=CAIyGjg0N2NlNjkwODE4NjMwOTM6Y29tOmtvOlVT&usg=AFQjCNHedpcNROHCI2p9DwW8GrpraKlqiA 태그 석탄발전소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