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가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이유로 일부 화력 발전소 가동을 중지하자 예비전력이 반토막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업계에서는 환경을 위한 '탈석탄', '신 ... 원본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3A//www.ajunews.com/view/20220222155201829&ct=ga&cd=CAIyGjg0N2NlNjkwODE4NjMwOTM6Y29tOmtvOlVT&usg=AFQjCNFms7j72LAg61-6FzgdWJFTPwaqAw 태그 석탄발전소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