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는 석탄화력발전소 발전량이 가장 높은 여름철 미세먼지 농도는 오히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3A//www.ekn.kr/web/view.php%3Fkey%3D20220323010003881&ct=ga&cd=CAIyGjg0N2NlNjkwODE4NjMwOTM6Y29tOmtvOlVT&usg=AFQjCNE-tU5en8_7saZo74M3IiYBRkp64w 태그 석탄발전소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