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고문은 "서부발전 태안화력에 설비를 공급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최근에도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이를 석탄화력발전소에 보급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3A//www.mk.co.kr/news/business/view/2022/10/871667/&ct=ga&cd=CAIyGjg0N2NlNjkwODE4NjMwOTM6Y29tOmtvOlVT&usg=AOvVaw33lepCWZYAaXo305ZnpdbO 태그 석탄발전소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