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중국이 지난해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무더기로 허가했다. 전력난 우려를 해소하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 원본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3A//news.zum.com/articles/81541611&ct=ga&cd=CAIyGjg0N2NlNjkwODE4NjMwOTM6Y29tOmtvOlVT&usg=AOvVaw1488hdeRe-V3AW90afvrHT 태그 석탄발전소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