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탓 후쿠시마 ‘방사능 재오염’ 심각

-단비뉴스, 그린피스의 후쿠시마 방사성 재오염 보고서('20.03) 토대로 전문가 인터뷰

-그린피스 "태풍 하기비스 영향으로 광범위한 방사능 재오염", 日 정부 공식 발표 없어

-후쿠시마현 일반인 피폭 한도선량, 방사선량 국제기준(1mSv/y)의 20배로 상향('12.04)

-'특정 기능' 비자 신설해, 제염작업에 이주노동자 손쉽게 동원

-원전사고 후 소아갑상선암 약 70배 증가, 日 "방사능 탓 근거 없어"

-피난 지시 해제('17.03), 피난 주민 보조금 중단('18.03) 등 국민안전 외면, 정보 은폐 지속

관련 보고서 : [그린피스] 2020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의 확산-기상 영향과 재오염
http://energytransitionkorea.org/post/26522

출처 : 태풍 탓 후쿠시마 ‘방사능 재오염’ 심각(단비뉴스,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