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 "바이든, 원전에 올인"은 사실과 다름, 차세대 원자력 에너지혁신 연구과제 중 하나
- 바이든이 예로 든 여러 '혁신' 분야(배터리 저장, 재생 수소….) 중 하나일 뿐
- 2024년 SMR 실제 건설은 희박, 건설·운영 면허신청서 작성만 29개월 후 NRC 검토 3년 소요
출처: 바이든이 '차세대 원전'에 올인했다? 원전업계의 아전인수 (뉴스톱, 2020.11.13)
참고[바로잡기 보도자료]
바이든이 차세대원전에 올인?! 연구개발 단계 기술을 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인하고 있다는 보도는 왜곡보도
- 차세대원전, 혁신이 필요한 연구개발 분야 중 하나로 언급했을 뿐
- 경제성과 안정성 문제로 2035년까지 대규모 상용화 어려워 발전부문 탄소제로에서의 역할 미미
- 바이든 그린뉴딜의 핵심은 태양광·풍력 확대와 전기차 확대, 에너지효율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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