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사건에 보수 야당은 원전 수사 물타기, 여당 시민안전 볼모로 원전 정치하고 있다고 주장
- 삼중수소 미세한 양 자연에 존재하나 월성원전 주변 농도는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다.
- 원전 ‘비 계획적 방출’은 원자력법에 따른 운영기술지침 위반, 2013년에도 한수원 중앙연구원 조사 필요성 제기
- 삼중수소 바나나나 멸치 속 칼륨과 단순 비교는 적절치 않아, 몸속 조직과 결합 지속적 체내 손상 가능
출처: [팩트체크] 삼중수소, 바나나 6개, 멸치 1그램 (한겨레, 2021.01.17)
최근 댓글
본 세미나의 발표자료를 받을 수…
PDF 파일을 재업로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