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중수소는 몸의 구성성분이 되어 일으킬 핵종전환의 위험성 있어 바나나, 멸치 안의 칼륨과 비교해서는 안 돼
- 삼중수소 체내흡입 시 일부 몸의 구성성분 되면 핵종전환 하면서 DNA 등을 아예 파괴하기 때문
- 월성원전 내에 최대 71만3천 ㏃/ℓ의 고농도 삼중수소 고인 물이 발견돼 시민단체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 촉구
출처: “삼중수소가 멸치, 바나나 수준? 아주 무식한 얘기...‘핵종전환’ 위험해” (민중의소리,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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