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광훈 박사, “유효선량 평가 시 엄밀한 과학적 절차 거치지 않아 과학적인 주장 아니다”
- 백도명 교수, “삼중수소 길게는 몸속에 1년 넘게 있는 물질, 칼륨은 결합하지 않아 들어온 뒤 나간다.”
- 이준택 전 교수, “칼륨과 삼중수소의 체내 반응 과정, 거동 영향력 달라 같이 비교할 수 없다”
- 한병섭 박사, “방사선 방호는 ALARA, 삼중수소의 유해성 기본상식 해가 없다는 건 공학적 도덕성의 문제”
출처: 학자들 "삼중수소 멸치1g 주장 비과학적" 정면 반박(미디어오늘,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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