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의원은 대한무역투자공사(코트라)에 해상풍력 담당 인력 충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코트라는 올해에만 국내 59개 사, 해외 13개 사와 해상풍력 기술협력·MOU 체결하는 성과를 냈지만, 해상풍력 관련 담당자는 겨우 2명뿐입니다. 재생에너지 시장이 앞으로 수천조의 시장으로 커질 것이기 때문에 인력을 보강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산업단지공단에 산업단지 태양광 확대와 관련해 지붕, 외벽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치를 위한 발전사업자 허가금지 규제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기업의 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RE100 이행을 공공기관이 가로막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점검을 요구하는 한편,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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