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를 말하다] #1 박상욱 기자 편
"나는 기후변화를 [ ] 말한다"
에너지전환포럼 '커넥터스 연連' 청년 활동가들의 질문에 자신만의 대답으로 빈칸을 채운 네 명의 전문가들을 만나봅시다.
첫 번째 대답의 주인공은 박상욱 기자 입니다.
? JTBC 환경 분야 심층취재기자로, 박상욱 기자는 2019년도부터 매주 월요일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박상욱의 기후 1.5: '먼 미래'에서 '내 일'로 찾아온 기후변화' 를 연재해 왔습니다.
? 수상이력 ?
2019 한국기후변화학회 기후변화 언론인상
2021 세계 기상의 날 기상청장 표창
2021 기후변화센터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개인 부문)
2021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환경 부문)
2022 한국수자원학회 언론인상
? 한편 작가이기도 한 그는 환경부와 교육부가 공동 발간한 「기후변화는 느리게, 우리의 대응은 빠르게」와
「잠깐! 이게 다 인권 문제라고요?」를 공동 집필한 데 이어, 올해 최신작인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을 펴냈습니다.
이처럼 다양하고 꾸준한 행보와 화려한 수상이력 뒤에는 어떤 고민과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여전히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존재로 치부되는 데는 우리 모두 책임이 있다."
- 도서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中
기후변화를 걱정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박상욱 기자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출연: JTBC 박상욱 기자
인터뷰 진행: [커넥터스 연連] 커뮤니케이션팀 청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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