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기후변화를 말하다" #2, 강영덕 문화팀장 편

[기후변화를 말하다] #2 강영덕 문화팀장 편

"나는 기후변화를 [ ] 말한다"

에너지전환포럼 [커넥터스 연連] 청년 활동가들이 던진 질문에 자신만의 대답으로 빈칸을 채운 네 명의 전문가들!

두 번째 대답의 주인공은 ✨️강영덕 문화팀장✨️입니다.

🎤연극배우이자 연출가로서, 강영덕 문화팀장은 생태대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지식 공동체 '지구와사람'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기후변화 소통에 앞장서 왔습니다.

📑작품 목록📑
2019 [연극 월간소년]
2020 [정선포럼2020 개막식 공연, Circle of Life]
2021 [Dead Line 1.5˚]
2021 [지구아이 EARTH EYE] 문화예술 플랫폼 출범
2021 [단편영화 / 지구아이]
2021 [창작극 보트피플(Boat people)]
2021 [어떤 시인 제주]
2022 [기억하는 새, 작은 진혼] 등

예술을 정의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인류가 부딪혀 온 수많은 소통의 벽들이 예술을 통해 허물어져 왔다는 사실입니다.

급변하는 사회와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변화 속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우리에게 예술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강영덕 문화팀장의 대답을 들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위로가 필요한 것 같아요. 현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를 해줄 수 있는 역할은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 강영덕 문화팀장, 인터뷰 中-

강영덕 문화팀장이 펼쳐낸 다채로운 작품들과 뚜렷한 메시지, 그 뒤에는 어떤 고민과 감정들이 있었을까요?
강영덕 문화팀장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출연 : 지구와사람 강영덕 문화팀장
인터뷰 진행자 : [커넥터스 연連] 커뮤니케이션팀 청년활동가 손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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