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7일 ‘신재생에너지가 미래다’ 세미나 축사를 통해 “많은 의견이 전문가를 통해 정화·정제돼 입법화 결실을 맺길 원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이데일리와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가 미래다 세미나에 참석해 “지난 5일 ‘여야정 국정상설협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 간 2시간 40분 정도의 토론 중, 에너지 문제 정책에 대해 40분 정도 집중 토론을 할 만큼 신재생에너지·원전문제·에너지전환정책 등이 우리 사회 뜨거운 화두로 대두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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