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에 독일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 한 달 내 84시간 동안 마이너스 전기가격 발생
- 수요보다 공급이 많기 때문으로 발전사는 고객에게 비용을 지불해야 함
- 독일의 2월 내 풍력발전은 동기간 독일 전체 총 발전량의 45%를 차지 (22,000테라와트시)
- 2019년 일 년간 마이너스 전기가격 211시간에 비해 급증
출처 : Windy February drives record negative power prices in Germany (Clean Energy Wire,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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