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영 의원은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지난 6월 발간한 '카본 데이티드(Carbon Dated)' 보고서를 인용함
- 글로벌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한국의 기업들이 탄소 감축을 하지 못한 채 2030년에 이를 경우, 약 160조 원의 수출 손실을 볼 수 있음
- 대다수의 중소기업은 공정개선이나 설비도입에 대한 확신 부족, 비용부담, 정보 부족 등으로 탄소배출 감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기술, 인력,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위해 중진공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림
최근 댓글
본 세미나의 발표자료를 받을 수…
PDF 파일을 재업로드하였습니다…
…